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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그리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7.10
첨부파일0
조회수
2488
내용
"백은미님 저도 보고싶어요. 짧은 시간에서 깊은 정으로 맺어진 우리들 사이 정말 보고싶습니다. 일부러 계획을 만들어 찾아오세요. 코엑스에서 도움이 역할도 잘해주시고,정말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역할이 있듯이, 4기의 정신적 지주로서 이끌어주신 것 감사히 생각합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우리 또 한잔 어때요??? 기다릴께요. 김혜연.김지용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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