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 안녕하십니까? 한국 진주계의 여왕? 김혜연 원장님..
원장님을 뵌지도 벌써 10일이나 지났습니다. 이 더운
날씨에 안녕하신지요. 저희 직원들도 다들 잘 지내고
있답니다. 헉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의 주변머리에선
이러한 고리타분한 멘트밖에 안 나옵니다. 어떻하면
다른 영업사원들 처럼 구구절절 인사말이 흘러나올지..
최근에 세삼 느끼는 과제인것 같습니다. 암튼 행동은
못해도 맘속으론 항상 감정원과 원장님의 밝은 앞날을
기원하고 있다는것 잊지마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1980년대 어느날처럼 구식적으로다가 글 쓴 김대리 올림"
원장님을 뵌지도 벌써 10일이나 지났습니다. 이 더운
날씨에 안녕하신지요. 저희 직원들도 다들 잘 지내고
있답니다. 헉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의 주변머리에선
이러한 고리타분한 멘트밖에 안 나옵니다. 어떻하면
다른 영업사원들 처럼 구구절절 인사말이 흘러나올지..
최근에 세삼 느끼는 과제인것 같습니다. 암튼 행동은
못해도 맘속으론 항상 감정원과 원장님의 밝은 앞날을
기원하고 있다는것 잊지마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1980년대 어느날처럼 구식적으로다가 글 쓴 김대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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