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규수사장님 안녕하세요?

"서규수사장님 안녕하세요?

때아닌 더위에 서울도 대구도 연일 무더위에 헉헉헉.....
지난 주 토요일에는 대구에 안가니 무언가 빠진 듯한 그런 하루였답니다.
외국도 아닌데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다니..... 아쉬움이 더해서인가봅니다.

진주에 대한 서로간의 정보교류만이 아니라 인간미 넘치는 서규수 사장님의 따뜻한 정이 넘쳐 흘러 대구의 열기가 더했던것 같습니다.

대접도 잘받았고, 인맥도 잘 엮었으니 저희들은 만족 만족 대만족이었던것같습니다.
한번 맺은 인연은 갈라놓을 수 없는법......
늘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연락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사장님이 계신한 대구의 뜨러움은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서규수사장님의 부드러운 웃음이 아직도 저의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대구에서 ""펄 어드바이져 과정"" 수강하신 모든 모든 분들 화이팅!!!!

김혜연,김지용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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