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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추억의 센추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1.09
첨부파일0
조회수
2590
내용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쓸 수가 있을까요!

마음이 따뜻하고 고운 마음을 갖지 않은 자는 아름다운 글을 쓸 수가 없겠지요?

늘 가까이 있기에 늘 마음을 채워주는 자들이 있기에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삶에 대한 또는 보석업계인으로서의 나의 철학 등 등 한권의 책을 내보는 것은 어떠하실런지......

고맙습니다. 11기 펄 시스터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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