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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프로의 세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6.22
첨부파일0
조회수
2454
내용
"너무나도 진지한 모습에 마치 프로(?) 핵시술자 같습니다. 시술한 조개가 잘 살아있으면 좋겠는데.... 진주층을 지금 잘 쌓고 있는지.....핵을 토해내고 죽어있는지......ㅋㅋㅋ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교수님과 기타 여러분께도 안부전해주세요. "" 떡값 ""이 마음에 걸려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충무에 계신 시술자 아주머니도 떡이 아주 맛있다고 했어요. 돌아오는 길에 서울에서 출발한 일행들도 떡 더달라고 졸라 곤란했었습니다. 다 떨어지기 전에 제것은 미리 챙겨놓아 떡맛을 보았지요. 휴~~~ 그런데 떡값을 주고 왔어야하는데..... 아무튼 여러가지 고맙습니다. 우리 예정대로 8월에 봐요. 8월 강의예정이 반응이 좋다고하니 역시 능력있는 자의 기획력은 알아주어야 한다니깐.....ㅋㅋㅋ 그럼 다음기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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